여전히 아부다비에 살고 있다...

여전히 올해도 어떤 한해가 될지 심히 걱정을 하며 시작 한 한해이고...

그러한 심란한 마음처럼...


이렇게 올해 첫 비가 여기 아부다비에 내린다...

창 밖에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..

오랫만에 정겨움으로 다가 온다..


내가 앉아 있는 자리는 사무실의 맨 구석 자리...

그리고 내 등뒤에는 커다란 창문...

빗 방울이 창문을 때린다....


그 소리가....나쁘지 않다..